일본의 교수가 TTTV(Taste the TV)라고 불리는 장치를 발명했습니다. 스크린을 핥으면 맛을 느낄 수 있는 장치로 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데 1년이 걸렸습니다. 이 장치의 상업용을 만드는 데 100,000엔이 든다는데요. 바로 밑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스크린을 핥게 되면 맛이 느껴지는 장치입니다. 뭔가 신기하네요. 어떻게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지 한번 알아봅시다. 방법을 보면 정말 간단한데요 음식의 맛을 만들어내기 위해 사진처럼 넣고 원하는 맛으로 조합합니다. 그냥 스크린에 맛을 뿌리는거죠. 향미분사기 뿌리고 스크린을 핥는겁니다 ㅋㅋㅋ 평면 스크린 위생필름에 향미분사기가 뿌려지고 그곳을 핥으면 맛이 느껴진다는거죠 분사기는 이렇게 생겼고 맛을 내기 위해 여러번 분사합니다. 화면 위에 있는 위생..